2004년 04월 23일
제목없음...
얼마만에 써보는지...
* * *
내가 즐겨썼었던 제목이다.
마땅한 일기감이 없으면
내 일긴 수필로 둔갑한다
* * *
By the Way!
방금까지 '족쇄'를 썼다.
나에겐 수많이 있다 했었다.
컴퓨터, 시험, TV, 학원, 시간...
셀수없다
* * *
난 시험이란 족쇄가 가장 무겁다.
(모두에게 그러겠지만)
그 족쇄는 너무 무거워 이동을 못하게한다.
그러고는 사람도 못 만나게 한다.
짜증난다.
결국... 대인기피증이 생긴다.
꼭- 마음이 그렇다.
시험을 생각하면 짜증이 나고
대인기피증이 생길것만같다
* * *
내 생각엔 노력한다.
공부를 노력한다
그러나 그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왜, 우리 인간은 눈에보이는 것만 믿으려 한다.
결국 결과 중심으로 변한다.
난... 노력해도 성적이 잘 안나온다
결국, 나는, 열등생이다
그리고 원인은 '태만'이 된다.
결국. 싫다
공부가 싫다
노력을 해도, 그 노력은 '태만'의 수준이다.
그게 결과다
* * *
공부 열등생이 꼭 사회우등생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사회의 쓴맛을 본 이들이다
그러기에 사회우등생의 기초는 탄탄하다.
그 예비 사회우등생 안에...
그 안에...
내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