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그는 누구인가

§ Articles/etc., 2007/12/07 20:30 Posted by jETA

연설 동영상은 본 포스팅 중간 정도에 있습니다.

어제 허경영 후보님의 예산 정책(동영상 클릭)을 보고 필을 확 받고 오늘 하나 더 포스팅합니다.

KBS에서 방영한 정강 정책 연설입니다. 20분 정도 분량인데 워낙 명료하게 말씀하셔서 시간이 금방 갑니다. 중간에 론스타를 론스탁으로 말씀하시거나 하는 사소한 실수가 있지만 그 정도는 어느 후보나 하는 실수이고, 전체 내용을 보면 어느 후보보다 더 구체적이고 완벽합니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관으로 20대를 보내신 분입니다. 비선이었기 때문에 당시 일반인이 알 수가 없었겠지만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고 교수를 지내신 장국진 박사의 영상이 어느 정도 입증해 줍니다. 이 동영상은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참고자료: 허경영 후보에 관한 동영상 리스트 클릭)

허경영 후보 같은 분이 정치계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야 합니다. 정치경력 등으로 보아도 문국현 후보보다 나은 분인데 첫 등장시에 워낙 패러디식으로 알려져 버린 면이 많아서 정책적으로 평가를 덜 받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대선은 이명박 후보 당선으로 거의 굳혀졌고 지금의 대선 후보간 토론 등은 이후의 총선을 겨냥한 것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은 차후의 정치계를 예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봐야하며 특히 허경영 후보, 문국현 후보 같이, 메이저가 되어야 할 현재의 마이너 후보들을 눈여겨 보고 지원하고 응원해야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허경영 후보님과 같은 분명한 정책 공약을 가진 분께서 흥행성을 보완하고 지지도를 일정정도 끌어올리면 대한민국이 크게 부강해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래 동영상입니다. 일시적으로 안나오고 있으니 이곳 http://2007ucc.joins.com/article.html?idx=234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같은 동영상인데 화면만 조금 작습니다.)

이제부터는 허경영 후보님에 대한 패러디 등은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중 패러디물 발견하시는 분들은 원글 게재자에 대해서 자제해달라는 댓글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은 패러디물이 후보님의 존재는 알리는데 역할을 했을을 부인할 수 없지만 더 큰일을 하셔야 할 분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따라 대중적 지지도가 결정되기 때문이죠. 천재 정치를 하겠다고 하시지만 당선은 대중들의 표에 달려있으니까요. (허경영 후보님의 IQ가 430입니다. 필자는 그에 못미치는 150~190정도 합니다.)

후보님과 가장 대조적이라 보는 부분은 재벌 경제를 지지한다는 부분인데 저는 이에 동의하면서 동시에 문국현 후보님의 중소기업 육성강화책에도 동의합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을 잡고 그 방향대로 쭈욱 실현시켜낼 수 있는 충분한 노하우가 있느냐는 것인데 두 분다 그 능력을 보유하신 것 같습니다.

97년에 대선후보로 첫등장 하셨는데 좀 더 일찍 정치계로 나오시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주로 비선에서 활동하셔서 그런지 대중마케팅은 조금 늦게 배우신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발전하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허경영 후보님의 경제공화당 홈페이지 http://www.gonghwa.com/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책 연설 동영상과 보도자료, 국민의 의견들이 있습니다.

** 블로그 둘러 보시면 알겠지만 허경영 후보님이나 경제공화당과 특별한 관계가 있지 않은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어제부터 지지자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http://beformless.net/572)

상단 박스 안의 글은 최하단에 적혀있는 페이지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솔직히 아직도 난 IQ430이란 말을 믿지 않는다 ㅡㅡㅋ

근데 간만에 반장선거 같지 않은 연설을 본거같아 느낌이 좀 경건(?)해진다.

이명박 후보는 "V"를 자꾸만 강조하며 인기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정동영 후보는 "2"까기에 혈안이고

이회창 후보는 줄 잘서기 중이고.

뭐 나야 아는게 별로 없으니 나만 이런느낌 받은걸지도 모르겠지만...

저 위에 있는 한줄이 너무 좋다.

지금은 메이저가 되어야 할 현재의 마이너 후보들을 눈여겨 보고 지원하고 응원해야하는 기간이다.

"필자 및 본 페이지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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