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18

§ jETA/Daily 2008/10/18 22:35 Posted by jETA
경원대 합격자 발표가 당겨졌다.
24~25일 정도로.

초조해 죽겠다.
만약 리더십전형이 아니었다면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는데,
특별전형에 넣어서, 또 적성검사가 시행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도저히 결과를 예측할 수 없댄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평소 하던 페이스는 나오는거 같지도 않고
괜히 안절부절, 뭐하나 오랫동안 진지하게 잡을수도 없고
왠지 모르게 모두 놓아버리고싶고.

이맘때쯤 다 그런다는데, 나만큼은 그럼 안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다.

         

요즘은 이런저런 망상이 더 쉽게 온다.
만약 내가 대학생이 된다면... 으로 시작하는건데, 항상 끝은 같다.

우선 좀 붙고나서 ㅇㅇㅇㅇㅇ

젠장...

         

메인 메신저를 네이트온으로 옮겼다.

폰에서 버둥팝업을 지원하질 않아서, 안그래도 기존 WIPI버전이 방치버전이라
맘에 들지도 않았는데, 네이트온 팝업이 나온 순간 그냥 정액제를 질러버렸다.

근데 어째 네이트온 팝업버전도 치명적인 버그가 보이는데...
폰이 닫힌 상태에서 상태를 새로고침하고나면, 액정이 안꺼진다.
밤에 밝아서 깨면 애가 한번 발동걸린 뒤...

골때리는건 그러고도 로그온에 실패해서 아침이면 로그인 하란다.
네이트닷컴에 신고했더니,
"우선은 파악중에 있으니까 기다려주시구요.
 새로 발견하신건 현재 진행중인 신고가 해결된 뒤에 다시 신고해주세요.
 고객님과 같은 모델에서 같은 상황을 재현한 다음 블라블라..."

누가 그런 과정 모르나?
개발도 모르면서 무작정 기다리라니, 관련된 버그가 있으면 연관지어서 해결
할 수 도 있는건데, 우선 따로따로 하시겠다.

내가 설명하고서 같이 전달하랬더니
"네에에에"
하면서 비꼰다.

이젠 면상 모르는 인간도 날 무시하네.

         

그러고보니 심스마일이 나 신고했다.
우선 게시 중단된거 비공개하고 말았는데... ...

그러고보니 여기다가 쏟아도 뭐, 실망하시고 혼내실테니까...

그냥 전체 내용 보려고 들어오는 분들께는 미안하고 숨기려고 발악하는
개X끼에게는 정말 괘씸하고 분하지만

내가 참는게 답인거같다.

         

그러고보니 이제, 여기다가도 내용 선별해서 써야하고...
응어리진거 다 쏟을 수 없는 여기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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