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은 듯 뜬 듯 살다가 수능은 지나갔다.
KㅓK같이 길던 3년은 돌아봤을 때, 짧게, 다사다난하게 지났고.
평생에 누리지 못할 만큼 긴 휴식을 보내고있다.
잊고있던 결과가 나오고, 좋던 좋지 않던, 그 결과를 받아드는데.
년초에 목표했던 In Seoul은 생각지 못한 터럭을 잡아서
탐탁찮아도 이뤘다면 이뤘다.
대학을 가면
변할까?
내가 배우고 싶은걸 배우고, 만들고 싶은걸 만들고, 꿈꾸고 싶은걸 꾸고.
할 수 있을까?
밤에 문득 들던 생각은 단지
헛소리.
고3 후배들, 고4 친구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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