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5일

§ jETA/me2day 2010/10/16 00:33 Posted by j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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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3일

§ jETA/me2day 2010/10/14 00:32 Posted by j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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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1일

§ jETA/me2day 2010/10/12 00:31 Posted by jETA
  • 너무 행복한 꿈을꿔서 꿈에 취해버렸다… 월요일 아침 ㅠㅠㅜ(me2mms) 2010-10-11 10:01:16
  • 요즘들어 이메일을 많이 접하면서 '이메일이 정말 획기적이구나.'하고 많이 감탄한다.(me2mms) 2010-10-11 14: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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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디자인

§ Work/etc., 2010/09/12 22:30 Posted by jETA

앞면

뒷면.


  가장 신경 쓴 디자인. 집에 묵혀뒀던 Abstract Light 브러시를 활용했다. 난초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지만 자칫 잘못하면 대파처럼 보일 수 있다. 뒷면은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밝은 색을 이용. 유일하게 앞뒷면이 모두 디자인 되었다.


  처음부터 메모를 염두에 두고 한 디자인. 왼쪽 아래는 로고가, 오른쪽 아래에는 인적사항이 들어간다. '나에 대해 구석구석에 쓸 바에야 아예 지정된 자리에 메모를 해라' 라는 의미.


  도형을 활용해보려 했지만 망한 케이스.



  개인용 명함. 인상깊은 한마디를 위에 큼직하게 넣는다. 명언을 넣어두면 명함을 받는 사람이 잠시 생각에 잠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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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근황

§ jETA/Mabinogi 2010/08/07 16:56 Posted by jETA


* 던전을 좀 도는데 데브캣은 반성해야할거 같아요.

  길이 막힐거면 일찍 알려주세요.
  세번 쯤 더 있었는데 촬영을 못했네염.


* G13에 전투가 별로 없다보니까 저도 하루만에 클리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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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캣 폭죽은 센스입니다.
  컨셉이 연극이다보니까 적으로 나왔던 몹들이나 짐승, 악역 NPC들도 모두 인사를 하는데, 스노우 어쩌고 하던 놈이 제일 인상적이었죠. 망측한 춤을 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켈트 신화에서 벗어난건 아쉽지만, 덕분에 스토리 혼동 없이 다른 제너레이션을 병행해서 할 수 있었네요.
  어떤 제너레이션마냥 자꾸 죽어서 짜증나지도 않습니다.


* 그러고보니 환생했드랬죠



* 친구란 것들은

  망치로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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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시체 옆에서 웃고...


* 음식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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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닭날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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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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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소환시 나오는 영상...

"거대한 고기덩어리"로 길들인건가요...


좋... 좋은 병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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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Work/etc., 2010/07/10 18:59 Posted by jETA
  이제 두번째 서랍을 뒤집어 엎었다. 겨우 한칸을 정리했을 뿐인데 벌써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는 첫째 칸만 쓰는 덕에 두번째 칸은 먼지가 더욱 두텁다. 중학교 시험지나 어릴 적 심리검사 결과지 같은건 옆에 쓰레기봉투에 집어넣었다. 따조나 척척이는 조금 고민이 되어서 놔두었다. 그러다 발견했다.

  손목시계다.
  파란색에 길고 짧은 연필로 시분(時分)을 가리키는 귀여운 시계. 시계줄에 뚫린 구멍엔 먼지가 끼어있다. 아마 엄마가 처음으로 사준 선물이었던 것 같다. 4시 26분에 멈추어있다. 잠시 주변의 시간이 4시 26분으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것 같았다. 언제일까, 이 시계가 멈춘게.

  초등학교 2학년 때 선물받았다. 학교 친구들에게 자랑했었고, 이 시계를 읽을 수 있냐며 째기도 했다. 매일 아침 학교 가기 전에 8시 뉴스를 틀어놓고 1초까지 정확히 맞추곤 했다. 수업 시간에도 시계를 읽으며 수업이 몇분 남았나 계산하기도 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시계를 읽는데 좀 익숙해졌을 무렵이었다. 오늘은 너무 늦지 않게 4시 30분까지 들어오라고 하셨었다. 친구들과 한창 그네를 타고 놀다가 시계를 봤었다. 4시 26분. 집에 급히 들어갔었다. 아마 그 즈음의 나는 4시 26분에 세상 모르고 놀고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닷컴열풍이 불고 각 초등학교에 특기적성이라는 이름의 컴퓨터 교육이 있었다. 처음엔 그저 컴퓨터가 신기해서 듣기 시작했었다. 물론 곧 시들해지고 빼앗긴 목요일 오후를 되찾고 싶어졌지만. 매 주 한글97과 씨름하며 언제 끝나나 지루해했다. 컴퓨터 여기저기 건드리다가 시간 설정 창이 떴다. 아날로그 시계가 한 칸 한 칸 움직였다. 내 시계와 시간이 맞지 않았다. 내 시계 초 침이 00이 될 때 시간을 설정했다. 아마 그 때가 특기적성이 끝 날 시간이니까……. 4시 26분 이었던 것 같다.

  중3 때. 이제 와서 생각하면 좀 웃기지만, 대입도 아닌 고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잔뜩 쌓여있었다. 운동장이 푸르러지고 교실마다 창문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더욱 더 지쳐갔다. 그러던 중, 새벽에 소스라치게 깼다. 무엇인가 날 흔든 것인데, 눈이 떠지지 않았다. 그저 앞에 계속 날 지켜보는게 있다는 것 쯤? 팔을 휘저어보려 했지만 물론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겁에 질려있다 진정했을 때, 온 몸의 긴장을 풀었다. 눈이 떠지고 주변을 천천히 훑어보았다. 손목시계의 고정쇠(왜, 한 끝을 반대쪽 끝에 집어넣고 고정시키는)가 베개에 걸려있었다. 천천히 엉킨 실을 풀고 시간을 봤다. 정확히 새벽 4시 26분이었다. 그 뒤로 다신 손목시계를 하고 잠자리에 들지 않았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아침에 대한 기억이 없다. 잠도 덜 깬 채로 학교에 나서기 일쑤였고, 늦잠 때문에 아침도 못챙기는 날이 많았다. 손목시계는 기억에도 없다. 고3 여름방학이 지나고 나서야 다시 챙겼다. 그나마도 모양 때문에 가방에 넣고 필요할 때만 꺼냈다. 수능날에도 어김없이 챙겨갔다. 4교시 탐구영역. 아득했다.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 긴가민가 찍어내고나니 두 과목이 끝났다. 이제 마지막 과목. 4시 26분, 마지막 과목이 시작됐다. 하지만 풀지 못했다. 괜스레 눈물이 흘렀다.

  시계가 언제 멈추었는지 모르겠다.
  시계를 다시 봤다.

  4시 29분.

  아, 흐르는구나.
  창문을 타고 바람이 들어왔다.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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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Bugs가 "뉴벅스"를 선언하며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사이트 레이아웃이나 구성에도 큰 변화가 있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ctive X Free!


  물론 Adobe Flash(Adobe AIR 포함)을 이용하는 방식이지만 Microsoft 종속성을 벗어나 Linux, Mac과 같은 다양한 OS에서 다양한 브라우저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ugs가 멜론이나 엠넷에 비해 음원이나 선곡 서비스에서는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2007년의 'DRM Free 선언'과 2008년의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에 이어 올해 'Active X Free'까지 매번 빠른 변화가 눈에 띕니다.

  'Active X Free'는 Linux 이용률이 높은 제게는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Linux에서 음악 감상을 하기 위해서는 다운받은 음악을 재생하거나, Last.fm 라디오를 이용하거나, 민트패드를 켜는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인데요. 아,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물으시면.

멜론 - 무너진 레이아웃

엠넷 - 서비스 안내의 무한 로딩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지만 역시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Bugs의 서비스는 다운로더를 제외한 모든 기능은 별다른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생기에 경우도 Adobe Flash를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용자는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단, 다운로더는 보안의 이유로 Adobe AIR를 활용한 것 같습니다. Adobe AIR를 설치하지 않은 이용자는 설치 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Adobe AIR를 이용한 설치 중.

Linux(Ubuntu)임에도 문제 없이 다운로드 중이다.



  이용권 구입은 금융 서비스이기 때문에 Internet Explorer에서 진행했지만 나머지 음원 구입과 같은 서비스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할 수 있습니다.


  Gmarket도 크로스 브라우징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고 bugs도 Active X Free를 선언했습니다. 작은 발걸음들이지만 이런 추세가 지속되어 국내 웹 환경이 다시 살아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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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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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jETA, 제타
1. 친구로부터 온 쪽지가 어법에 맞지 않다면 우선적으로 의심합니다.
   해킹하는 중국인은 한국의 쪽지, 채팅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아무 이모티콘이나 갖다 붙입니다.

   예시)
    .....지금 뭐 하고 있어요 ?.et
    /기도/ /기도/ /기도/ /기도/ ........그리고 제가 예 쁘  강아지가 사서 보여주래요?
    /선물/ /선물/ /선물/ /선물/ .....봐.

   이 때, 이들 쪽지에 답을 하는경우 채팅을 시도합니다. 절대 답하지 말고, 후에 친구가 접속했을 때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유해주세요.

2. 혹시라도 쪽지에 답을 하게되면 RAR확장자로 압축된 파일을 전송합니다. 이 파일에는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있으며, 압축을 풀어 바이러스를 실행하면 "레지스트리 배열 변경", "부팅 시 오류 출력"을 합니다. 특히나 ren.exe, ien.exe 등의 파일을 시스템 폴더(system32)에 저장하고 숨기고 사용자가 모르게 실행합니다.

3. 절대로 전송을 시도하는 파일을 함부로 수락, 실행하지 않도록 합니다. 파일 전송 전에 상대방에게 파일에 대해 묻고, 파일 실행 전에 백신으로 검사합니다.

4. 바이러스의 타겟인 Windows를 사용하는 유저는 Microsoft Update를 통해 시스템을 최신으로 유지하며, 백신의 감시를 끄지 않도록 합니다. 비밀번호를 변경한지 오래 된 유저는 비밀번호를 변경하며, 같은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사이트들의 비밀번호도 함께 변경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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