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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04 LOVESCREAM!! (2)
  3. 2008/09/03 Chrome, 오류도 귀여워
  4. 2008/08/03 <미스트> (The Mist) 단평
  5. 2008/07/10 III - 5 - 차별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 (True Blue Sky)
  6. 2008/07/06 Vista 설치 (5)
  7. 2008/03/23 Nell - Separation Anxiety (2)
  8. 2008/03/05 SOS Review (9)
  9. 2008/02/18 FreeTEMPO - Sounds
  10. 2007/08/04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 후기 (5)

실타래와 함께 밤을 -

§ Articles/Reviews 2008/11/23 16:10 Posted by jETA
 ☆ 실타래
한창 아고라에서 놀 때다. 덧글로 올라온 흥미로운 한 줄.
 "여기서 온라인 촛불문화제가 진행되요! http://www.sealtale.com"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그 때가 첫 만남이었다.
11750번 째 촛불을 발급받고, 큰 흥미를 느껴 실타래 블로그에 종종 방문했다.

그러다 I'm a Korean Blogger 캠페인 관련 이메일을 받고서 느꼈다.
 '아, 여기는 살아있는, 능동적인 곳이다.'

그렇게 연을 유지하다가 실타래 홈페이지 메인에 오르기도 했다 ;;;;;;;;

 ☆ 어색한 반가움
아, 어색함에 감사하긴 처음이었던것 같다.
귀갓길을 함께한 분들께도 말씀드렸지만, 예전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에선...
어우 그냥, 뻘쭘에 말도 못할 정도로, 망할 ;;;;

         

친구 집에 두고 온 MP3를 챙겨가기 위해 약간 일찍 나갔다.
그리고 예정 된 코스를 변경하여 잠실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신촌으로 이동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어이쿠, 더 빠르다... ...
게다가 오늘따라 환승, 이렇게 빠를 수 있나.
평소 같으면 내가 다가가도 쌩까고 떠날 열차가 친절하게 내가 스크린 도어 앞에
서는 순간 느긋하게 역사에 진입한다.

그렇게 2호선을 타고가는 동안 많은 대학이 지나가고(건대, 한양대, 경기대, 이대 …)
신촌역에서 내린 시간이 6시 30분.

마음속에서 무사히 도착했다는 안도감의 두근거림과 (길치다.) 드럽게 일찍 내렸다는
기쁨이 (^^ 망할... ...) 혼돈을 이뤘다.

진정하고 가깝다지만 혹시 못찾을 수 있으니 민*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좀 걸었다.
한 5분 걸었나?
멀리서 큼지막하게 보인다. "민****"

あ !
하늘이시여... ...
오늘따라 왜 이리 내게 친절하십니까 ㅠ

그래그래, 아직 내겐 할 일이 있어.
집에서 나오면서 두둑하게 만든 지갑을 꼭 잡고 더 걸었다.
계속 걸었다.
조금 더 걸었다.

빵집이 없어 !!

약간 더 걸어서 커피집 앞에 계신 분께 물었다.
 "(강마에 투로) 이 근처에 파리바게트, 뚜레주르 기타 등등의 케이크 파는 빵집이 어디 있습니까?"
웃는다. 역시 먹힌건가.
계속 더 조금 약간 더 걸어 올라가면 있단다.

그렇게 30분을 소요하고도 남은 시간은 30분.
이 쯤이면 일찍 도착했다고 말해도 바보 소리 듣지 않을 시간이다 싶어서 민*에 입장했다.

천천히 "세미나실 실타래입니다."라고 말하고 돌아온 답변.
"아, 잠시만요, 아직 3호실이 정리가 안돼서. 1호실로 옮겨드릴게요 -"
... ... ??
"아무도 안왔나요?"
"네, 첫 손님이십니다 ^^."
"아, 신청인도요?"
"네, 아.무.도. 안오셨습니다 - ^^"
네, 아무도 안왔습니다, 이 외지에 나 혼자... ... ...

"실타래요 -"
그 순간 세상에 화색이 돌고 Life is B.E.A.Utiful이라는 멘트가 머릿속을 방황하며, 어쨌든
뒤를 돌아보았다.
"아, 오셨네요, 두 분 3층에서 1호실로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티아님이셨다.
그렇게 안내받아 둘이서 어색한 명함교환(?)을 한 뒤에 어색하게 차를 마시고 어색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정말 금방 주최자 박사자님과 애슐리님이 보따리보따리를
들고 깜짝 놀라며 들어오셨다.

"벌써 오셨네요? 왜 이렇게 일찍 오셨어요!"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닉네임도 모르는 상황에서 잠시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나누다가 소개를 했다.
그리고 우린 깨닫는다.
쓸데없이 부지런한 2人이 주최 2人의 계획을 송두리째 뒤엎어버렸다ㄴ... ... ;;;;

정말로 어색하게 4人이 있는 동안 깜짝 놀래키려다 늦어버리신 Amaris님을 제외하곤 모두 모이게 되었다.
Rasche님만이 밝았던(...) 자기 소개를 끝마치고 문득 내가 던져버린 닉네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와중에
다급하게 도착하시고 영문도 모른채 소개를 하신 Amaris님까지 총 7人이 모이자 Jin_A님은 말씀하셨다 !

"자, 모두 모였으니까, 배고프시죠!"
그렇다. 그녀는, 배고팠다.

성대한 저녁식사

성대한 저녁식사

솔직히 너무나도 성대한 저녁식사에 난 주눅이 들어있었다. (나 A형 ㅇㅇㅇㅇㅇ)

무튼 저녁식사가 나오기 전엔 오랜 친구처럼 주고 받던 이야기들이 식사가 나오고선 주제가 완전히
바뀌었다. 원래 모임의 색깔이 된건데, 실타래에 대한 생각과 평소 묻고 싶던 질문이 많이 나왔다.

물론 취재로 오신 Rasche님은 계속해서 대화를 적어내려가셨다.
그리고 세상나기님을 비롯하여 날카로운 질문들과 조리있는 Jin_A님의 답변.
또한 Jin_A님이 막히실 때 어김없이 등장하시는 수습의 애슐리님.

시간이 많이 흐르고서 원래 세팅되어야 했던 노트북이 올라오고, 엄청난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되었다.
곧 있으면 세상에 나올 Seal, Jin_A님의 뽀글머리가 있는 수상 사진, Sealtale의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모든 멤버가 한번씩 쓰러졌던 사연까지 ;;
모든 발표가 끝나고 "질문 있으신 분"했을 때, Jin_A님이 Rasche님에게 "질문 없어요?" 하며 들이대셨을 때
Rasche님이 모둔 사람들의 심정을 말씀하셨다.

"아, 이미... 충분히... 대단합니다."

그렇게 약속된 시간이 끝나고 모두 선물보따리를 하나씩 든 채로 신촌의 밤거리로 나왔다.
정말 그 장면을 촬영하지 못한게 한이라면 한 ;;;;

티아님과 Jin_A님, 애슐리님은 버스를 타러 가시고 나와 세상나기님, Rasche님, Amaris님은 지하철을
타러 내려갔다 -
모두 같은 방향의 열차를 타서 지하철에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알바 이야기였다.
그래서 내게 추천 된 알바는 노동!
그러니까 많은 경험을 해보라는 말씀을 들은 것, 편한 일만 하지 말고 힘든 일과 어려운 일도 많이 해보라는 말씀.

건대에서 Rasche님과 Amaris님을 보냄을 마지막으로 열차엔 나만 남았다.
잠실에서 하차하여 약간 헤매고 (몇번을 오는데도 난 대체 ;;) 늦은 시간이니 난 유유히 버스를 타ㄹ... ...

신은 없었다.

이 많은 사람들... 제길슨,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집으로 돌아와 디카를 꺼내려는데...

"이건 뭐니?"
어머니는 모두 뜯어보셨다.
결국 촬영은 하지 못하고, 아직 1%를 정하지 못한 무지개블럭과 네잎실타래(!)를 꺼내보았다.
그나마도 네잎실타래와 쇼핑백은 반강제로 동생에게 소유권 이전당하고, 노란 무지개블럭만 남았다. (훗)


중요한건, 유익한 시간이었단건 변치 않는다는 것 !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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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CREAM!!

§ Articles/Reviews 2008/10/04 23:15 Posted by jETA

드디어 도착했다.
몰래 결제해서 집까지, 연휴 거치느라 늦게 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토요일까지 일하던 대한통운 ;;
덕분에 학원 끝나고서 지친 몸이지만 느긋하게 음악을 듣고있다.

이어폰으로 머리 울리면서 듣지 못한다는게 한이라면 한.

확대

이미 들어서 알고있었지만서도 정말 앨범북클릿은 너무나도 충실했다.
저 위의 사진을 보면 5집 전체 두께와 LOVESCREAM 북클릿 두께가 "비슷하다."

전체 트랙이 7트랙이라 아쉬운점을 어느정도 채워주는 듯.



PS. M/V로만 듣다가 FLAC으로 뽑아서 들으니, 후덜덜.
 정말 CDP가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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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오류도 귀여워

§ Articles/Reviews 2008/09/03 22:14 Posted by jETA

앗, 이런!

처음 보고 깜찍해서 오류도 용서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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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The Mist) 단평

§ Articles/Reviews 2008/08/03 14:55 Posted by jETA





머피의 법칙에 대한 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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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意 !!
본 포스트 및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포스트들은 다량의 스포일성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별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의 사람들은 여느 나라의 사람들처럼 키노 일행을 환대해주었다.
  다만 키노가 "××××××"를 찾을때부터 돌변했을 뿐.
  내용엔 나오지 않았지만 누구나 짐작할 수 있듯, "××××××"은(는) 우리가 일상에서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단어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잣대에선 극히 차별하는 단어였을테고 "정상적인" 키노는 "비정상적인" 잣대에 의해 쓰레기 취급을 받고 나라의 밖으로 쫓겨났다.

  그들은 콘크리트 돔 안에서 살고있다.
  비도 눈도 바람도 총탄도 맹수도 허용하지 않는 커다란 돔이 그들이 아는 세상의 전부이고, 그 세상의 안에선 그들이 옳을 뿐이다.
  당연한 이치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지않은가.

  '차별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의 국민들은 참 말은 잘했다. 어쩌면 대한민국 아줌마보다도 말빨은 강했을 것이다. 차별을 허용하지 않지만 차별을 하는 듯한 어휘를 사용하는 사람에겐 예외였고, 그 심판에 인정은 얄짤없었다. 생각없이 내뱉는 말들에는 이미 폭언이 다수였다.

P.166 中
  ... "어이, 꼬마! 당장 폭언을 그만 두지 못해! 지금 당장 그만 둬! 안그러면!"
  "안 그러면?"
  "……. 헉! 뭐, 뭐야. 그 말은. 그 허리에 찬 핸드 패스에이더(총)로 날 협박할 셈이냐? 왜! 설마 내가 널 칼로 찌르기라도 할까봐? 웃기지 마! 난 그런 짓은 안 해! 우연히 주머니에 넣어둔 나이프가 자꾸 걸리적거려서 꺼냈다 다시 넣으려고 했던 것뿐이야! 그걸 그런 식으로 해석하다니. 남을 믿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
  "맞는 말이야. 뭐든지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다니. 저질!" ...

  하지만 폭언 뿐이었다. 그들은 키노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긴장을 하고있었다. 저 상황 이후에도 그들의 폭언은 이어졌고 폭력을 행사해보려곤 했지만 키노의 사소한 행동, 짧은 말이면 곧바로 막혀버렸다. 그리고 정당화 하는 말이 길어졌다. 즉, 간단히 말하면 "말만 많은 족속"일 뿐이다.

  아무튼 키노는 국민들에 의해 "추방"되고 출입국 사무소로 되돌아간다. 그리고나서 서술자는 국민들을 비춰준다. 키노가 쫓겨난 뒤에 국민들은 심사관에 대해 뒷담화를 늘어놓는데, 그 말 한마디 한마디엔 심사관에 대한 비하가 잔뜩 녹아있다. 그리고서 다시 키노를 비춘다.
  키노의 출국 소속을 밟겠다는 말에 심사관은 "수속은 필요없다"고 말한다. 입국 수속조차도 밟지 않았었다는 말을 덧붙이면서. 이미 많진 않지만 여행자들이 거쳐갔고 항상 이런 식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돔에 대해 설명을 한다.

  국민들은 돔 안에서 매우 비 위생적으로 살며 공기조차 갇혀있는 그 곳은 이미 지옥아닌 지옥이다. 하지만 몇대에 걸쳐 정착한 국민들에겐 그 곳은 지극히 정상적인 세상이다. 썩어가는 공기를 마시며 바퀴벌레와 공생하는 그들의 눈에는 바깥 세상에서 맑은 공기와 초록빛 자연을 누리며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심사관이 들에서 사는 야인으로 비춰진다. 그리고 "머리를 쓸 일이 없으니 오래 살지."라고 생각한다. 학교나 겨우 졸업하는 자신들의 명(命)이 짧다는건 전혀 생각치 못한채 말이다.

  여기서 우린 국민들이 어디서 오류를 냈는지 이미 머릿속으로 알게된다.
  우물 안 개구리에 의지박약.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보게 된다. 난 그렇지 않은지. 내 마음 속에 콘크리트 돔 하나 만들어 놓고 생각의 기준을 그 안에 가둬놓은채 남을 판단하진 않는가.

  심사관은 묻는다.
  "진짜 푸른 하늘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 누구라도 여지껏 자신이 본 하늘 중 가장 푸르른 빛을 지닌 하늘, 그 이상을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생각을 열고 남을 받아들이자.
  자신이 생각할 수 있었던 그 이상을 사고하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내겐 이 이야기가 그렇게 속삭이는 듯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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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설치

§ Articles/Reviews 2008/07/06 16:28 Posted by j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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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다 밀어버리고 Vista 설치.
설치과정에서 CD꼼수 쓰는데 망할 Windows가 추가하드에서 자꾸 뻑내서 리눅스로 파일작업하고 캐삽질.

요즘은 Windows도 삽질하는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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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 Separation Anxiety

§ Articles/Reviews 2008/03/23 20:46 Posted by jETA
사용자 삽입 이미지

_Tracklist

01. Separation Anxiety
02. Moonlight Punch Romance
03. 기억을 걷는 시간
04. 멀어지다
05. Promise Me
06. 1:03
07. Fisheye Lens
08. Afterglow
09. Tokyo
10. 12 Seconds
11. _

_간단한 감상

가사는 언제나처럼 잔잔한 슬픔, 아픔이 묻어나온다.
밝은 듯한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어두움은 명암대비처럼 더욱 강조되고 깊이있게 보인다.
다만 시처럼 절제된듯한 느낌은 나로선 초기의 넬을 찾게한다.

하지만 불안함에 시달리는 사람이 차마 내지를 순 없는 일.
나를 떠나지 마요... 라고 읊조리는 목소리는 애써 눈물을 참고 불안함을 억누르며 차마 붙잡지 못하고 손을 떠는 모습이 떠오르게한다.
이번 앨범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며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 속 목소리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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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Review

§ Articles/Reviews 2008/03/05 23:32 Posted by jETA
SOS 박스 샷
당신의 이어폰을 지키기 위해 이 땅에 탄생하였습니다.
단선으로부터 보호해줄 SOS입니다.

첫 인상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사실 새롭다고 하면 "뻥"이죠. 주변에서도 많이 봤었을 모양입니다.
아, 어떻냐구요 ?

SOS 착용

위와 같은 모양으로 지켜줍니다.

제품 자체의 디자인은 익숙하기에 강력한 어필을 할 수 없었을텐데요, 박스의 디자인에 많은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덕분에 강렬한 첫 인상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더군요.

사용은 음향기기 <> SOS <> 리시버의 모양이죠.
실수로 기기를 떨어뜨리거나 선이 주변에 걸리면 마음이 "철렁 철렁"하실텐데요.
SOS가 쭈욱 늘어나서 경고와 함께 완충작용을 해줍니다.

이 때, 완충작용이라는게 주목할 곳 인데요.
평소 저런 디자인은 긴 선을 편하게 보관하는 등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었는데 발상의 전환이 돋보입니다.
(전화 수화기 선을 일반 전선처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덕분에 SOS는 연장선 보관과 리시버 단선보호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다만 탄력이 "너무"좋아서 이어폰에 경우는 자꾸만 잡아당긴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뛰거나 하면 평소보다 귀에서 더 잘 빠져나왔습니다.

SOS가 늘어나봐야 얼마나 늘어나겠냐는 말씀을 하신다면 아래의 스펙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대중적인 3.5 파이였구요,
늘이기전 길이는 15cm,
최대로 늘렸을때의 길이는 48cm였습니다-

저 정도 길이라면 연장선으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수 있겠죠 ?

비싼 리시버를 사용하셔서 조심스러운 분들이나 평소 돌아다니시며 선을 뚝 뚝 끊어먹는 분들이 있다면
강력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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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c2m, jETA, sos, 제타

FreeTEMPO - Sounds

§ Articles/Reviews 2008/02/18 14:32 Posted by jETA
FreeTEMPO ?
FreeTEMPO를 처음 접한건 네이버에서 관련곡을 검색하다 Sky High를 들었을 때다.
당시 연주곡을 찾고있던 나는 앞부분만 듣고 냅다 질러버렸고 나중에 듣다가 보컬이
있는걸 알고 욕하고 던져버렸다.
후에 다시 접한건 빅뱅의 표절시비를 통해서다.
그 때 FreeTEMPO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고 예전에 구매했던 Sky High를 들어봤다.
처음에 실망했던 그 노래가 아닌것 같았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앨범 Sounds를 다운로드 받았다. (불법이 아니라 DRM으로 받았습니다.)
첫 트랙에서 마지막 트랙까지 끊임없이 "편안하게" 들었다.
정말 음악을 듣는 내내 휴식을 취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Dreaming (feat. nami miyahara(agehasprings))

공식홈페이지에선 이렇게 소개되어 있다.

   FreeTEMPO는, 센다이를 거점으로 작곡, DJ, 아티스트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한자와 타케시"의 솔로 프로젝트입니다.
   2001년 이탈리아의 IRMA RECORDS에서 발매된 컴필레이션 CD「LA DOUCE PARTY 5th anniversary」에 참가하여 수록한 곡「Montage」는 일본의 클럽에 엄청난 영향력을 주고있는 런던의 클럽 재즈 잡지「Straight No Chaser」의 DJ차트에서 당당히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2002년에 발매된 첫 미니 앨범「Love Affair」는 신인 아티스트이고 홍보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4000장이 팔려나갔습니다.
   2003년에 발매된 첫 정규 앨범 「The world is echoed」또한, HMV 전국 종합 인디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해 4만장이 넘는 대히트를 쳤습니다.
   2005년에 발매된 두번째 미니 앨범 「Oriental Quaint」도, CD Shop 연간 클럽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지금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있습니다.
   2007년 신곡 콜렉션 e.p.「HARMONY」는 일본과 한국의 가수가 퓨쳐링을 맡아 제목 그대로 "국경을 넘는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또 Salsoul을 컴파일한「SOULS -A Collection of Salsoul Essentials-」, 패션 브랜드 Theory의 공간 음악을 감수/선곡 한 「Theory X Free Tempo」도 발매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첫 앨범이 발매된지 4년만에 두번째 정규앨범 「SOUNDS」가 판매중입니다.

최고의 악기는 목소리이다.
나에겐 FreeTEMPO의 음악을 듣노라면 이 말이 꼭 생각난다.
이번 앨범에선 그 말이 더더욱 잘 느껴지는데, 듣다보면 멜로디에서 음성과 악기소리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어떤 트랙에서는 목소리가 곧 악기처럼 사용되고 어떤 트랙에선 악기소리가 무엇인가를 말하려는 듯하게 느껴진다.
그 느낌은 보컬의 목소리도 영향을 주겠지만, 분명 곡 자체도 아름답기 때문일 것이다.

Birds (feat. arvin homa aya)

FreeTEMPO의 음악은 형제같이, 모든 트랙이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어쩌면 그래서일까 앨범을 모두 듣는 동안 편안하면서 질리지는 않는다.
도시에서 잠시 벗어나는 기분이라고 표현하면 될까?

트랙리스트
#01.  You and Me (feat. ogurusu norihide)
#02.  Birds (feat. arvin homa aya)
#03.  Flowers (feat. kaori natori)
#04.  Sunshine (feat. bird)
#05.  Rain
#06.  Trees (feat. ogurusu norihide)
#07.  Dreaming (feat. nami miyahara(agehasprings))
#08.  Brazil (feat. kaleido)
#09.  Stars (feat. mari mizuno(paris match))
#10.  Moon
#11.  Kindly (feat. mari mizuno(paris match),another side)
#12.  Sounds
#13.  Symmetry (sound around remix)

사랑만 운운하는 음악, 꺾고 찌르는 음악에 질려, 휴식이 필요하다면 한번 접해볼 만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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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프리젠테이션>

나름 네이버도 다음이라는 벽을 뚫느라고 힘들었을것이다.
이런말이 있었대니까 .
10대에선 버디버디를 이길수없고
20대에선 다음카페를 이길수없고
30대에선 MSN메신저를 이길수없다.
이람님이 이런말을 하시는데 솔직히 피식 웃었다.
공감 비슷한게 느껴져서 ㅡㅡㅋ
프리젠테이션에선 그냥 듣고 이해하는 정도밖에는, 내가 그 업종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해박한 지식을 자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그냥 듣고 "아 그렇구나, 그렇겠네"라는 생각을 하는 것 밖에는 별 도리가 없었다.

근데 주변분들은 막 노트북으로 타다다다 무언갈 치시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도리도리 젓는 것도 보였는데, 분명 그분들은 이해에서 새로운 생각까지 하시는 것이 분명했다.

결국 난 그냥 조용히, 조용히, 웃어야할 타이밍에 웃고 조용히, 조용히,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웃을 타이밍이 많았던 프리젠테이션.

가둬놓고 야근을 시키니 새로운 성경을 썼다 그러고 어떤 개발자는 SMART EDITOR를 만들다가 말이되었다는 소문도 있다고한다.

어제 입장할 때 받았던 명찰.
영어로 "jETA"라고 써있길 바랬지만 기대가 컸다 ㅡㅡㅋ

찍은 이유 ?
저기 보이는 노트북이 "한대, 두대, 세대, 네대, 다섯대 !!"
앵글에 잡히지 않은 왼쪽에 네대가량이 더 있었던거 같은데...

어제 저녁식사로 제공된 크라제버거.
예전에 신문에서 햄버거에대한 편견을 깬다고 들었는데 이번기회에 먹어보게 되었다.
... ... 맛있다 !
(메너상 더이상의 묘사는 하지 않겠다.)

Q&A시간에 기술적 부분을 설명해주신... ... 성함이... 그... 패스 !!
무튼, 어려운 점도 잘 설명해주셨는데... 솔직히 조금... 재밌게 웃겼다.
특히 사진업로드 부분에서
"탭간 이동할 때 사진 리스트가 유지되는건 이거 좀... 네, 네이버밖에 없거든요?"
부분에서 자랑처럼 들리고... ... 그래도 설명을 잘 해주셔서 좋았지, 뭐.


나올 때 받은 선물 사진중 일부.
진짜 나올때 잔뜩 받아왔다. 뭐 다 GreenWindow나 nhn, NAVER, Hangame등 브랜드 상품이지만 유용한 것들이었다.
그래도... 뭐, 고등학생이 나만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고스톱"은 좀...
어머니 선물로 드렸고 ㅡㅡ ㅋ

무튼, QnA시간에 질문 한 것에 대한 소식은

"리리플하고 하위디렉토리기능 지원계획 있어요?"
> 업데이트 계획이 있는 걸 확인하였습니다.

"포토메니저처럼 비디오메니저도 프로그램형식으로 지원 할 계획입니까?"
> 네, 여러분이 싫어하시는 Active X로 지원될 겁니다.(웃음)
그때는 현재처럼 서버인코딩방식이 아닌 사용자시스템자원을
이용한 인코딩방식으로도 지원 될 것입니다.

지난 블로거간담회때는 질문이 쏟아졌었다는데 이번은 좀 지연되서 그런가 아니면 업데이트에 블로거분들이 크게 불편이 없어서 그런가 질문이 "거의 없었다."
뭐, 무튼, 나한테는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다. (차마 확신은 못하고 추측으로 쓴다.)

PS. 솔직히 UGC전략등 UGC관련된 부분보다는 카페시즌2(CS2)와 SMART EDITOR(SE)가 메인이 되었다.
CS2와 SE가 UGC에 관련이 있긴하지만 향후 UGC에대한 정보를 원하고 갔던 나에겐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이미 CS2는 내가 체감했고 또한 바뀐지 바로 하루라서 단지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아야 할 입장이었던데다가 SE는 이미 많은부분 사용을 하고 느꼈기 때문이다. 무튼 나름대로 nhn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SE에대한 눈물겨운 이야기(?)를 들었던 데, 또 CS2의 앞으로의 변화를 들은데에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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