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로부터 온 쪽지가 어법에 맞지 않다면 우선적으로 의심합니다.
   해킹하는 중국인은 한국의 쪽지, 채팅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아무 이모티콘이나 갖다 붙입니다.

   예시)
    .....지금 뭐 하고 있어요 ?.et
    /기도/ /기도/ /기도/ /기도/ ........그리고 제가 예 쁘  강아지가 사서 보여주래요?
    /선물/ /선물/ /선물/ /선물/ .....봐.

   이 때, 이들 쪽지에 답을 하는경우 채팅을 시도합니다. 절대 답하지 말고, 후에 친구가 접속했을 때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유해주세요.

2. 혹시라도 쪽지에 답을 하게되면 RAR확장자로 압축된 파일을 전송합니다. 이 파일에는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있으며, 압축을 풀어 바이러스를 실행하면 "레지스트리 배열 변경", "부팅 시 오류 출력"을 합니다. 특히나 ren.exe, ien.exe 등의 파일을 시스템 폴더(system32)에 저장하고 숨기고 사용자가 모르게 실행합니다.

3. 절대로 전송을 시도하는 파일을 함부로 수락, 실행하지 않도록 합니다. 파일 전송 전에 상대방에게 파일에 대해 묻고, 파일 실행 전에 백신으로 검사합니다.

4. 바이러스의 타겟인 Windows를 사용하는 유저는 Microsoft Update를 통해 시스템을 최신으로 유지하며, 백신의 감시를 끄지 않도록 합니다. 비밀번호를 변경한지 오래 된 유저는 비밀번호를 변경하며, 같은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사이트들의 비밀번호도 함께 변경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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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소리

§ Articles/etc., 2010/05/18 00:47 Posted by jETA






비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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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잔 다르크가 이끌었고 미국은 워싱턴이 잠재웠다. 중국인의 가슴에 마오쩌둥이 남아있다면 한반도의 지붕 위에는 홍길동이 뛰어다녔다. 언제나 사람들은 영웅이 강림하길 원한다. 서자로 태어났지만 일찍이 자신의 재능과 사명을 깨닫고 의적이 되는 인물. 백성을 돕고 썩은 벼슬아치를 벌하고 율도국을 세워 태평성대를 이루어 내는 인물. 그런 그가 아직도 현대인의 눈앞에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봉건제도는 곧 무너질 모래성과 같았다. 노비가 전쟁을 통해 명장이 되는가 하면 문벌집안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등 대혼란을 겪게 된 것이다. 민심은 흉흉해지고 나라의 녹을 받는 자들은 백성들의 피를 더욱 더 힘차게 빨았다. 백성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지만 함부로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대신 나라를 바로잡아줄 누군가를 절실히 바랐다. 그 바람 속에서 홍길동은 태어났다.
  현대인은 과학의 발전으로 더욱 더 바빠졌지만, 예나 지금이나 어제와 오늘 사이에 86400초가 있다는 것은 한결같다. 좁은 땅에 사람은 많고 모두가 바쁘니 나랏일을 전담할 사람들은 필수불가결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민중의 요구는 까맣게 잊은 채 어느 교육감은 비리에 얼룩지고, 어느 시청은 궁전이 되고, 어느 대통령은 눈과 귀를 닫아버렸다.

   홍길동은 이런 현실에 맞추어 드라마와 뮤지컬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드라마 <쾌도 홍길동>은 홍길동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조선 시대에 맞지 않는 격구나 배꼽춤, 색안경 등을 원래 있던 것처럼 뻔뻔하게 보여주는 이색적인 퓨전 사극이다.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곳곳에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장치가 보인다. 고리대나 FTA, 영어 몰입 교육, 이라크 파병과 같이 현대의 문제들을 드라마에 녹여내고 홍길동을 분노하게 한다.
  <쾌도 홍길동>의 홍길동은 고전과는 다르게 서자이기에 겪어야하는 서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저잣거리의 골칫덩이가 되어버린 인물이다. 하지만 해명스님과 도적단, 이녹을 만나며 운명이 바뀐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고전의 홍길동은 자수성가한다면, <쾌도 홍길동>의 홍길동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저잣거리 사람들을 통해서 ‘활빈’이란 이름과 영웅이란 칭호를 얻게 된다.
  뮤지컬 <홍길동>에선 홍길동이 직접 ‘활빈’을 내걸어 사람들이 스스로 살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함께 했던 사람들을 잃고 끝없는 좌절을 겪으며 각성하는 진흙 속의 연꽃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활빈당 활동을 접고 장성에 정착하여 여인과 사랑을 하고, 온실을 발명하고, 종이를 만드는 조지방을 세워 평화롭게 지냈다. 그러던 중 홍길동의 형이 나타나 백성을 수탈하고 홍길동의 주변인들은 곁을 떠나게 된다. 사랑하던 여인까지 잃은 홍길동은 직접 일어나 다시 한 번 세상을 향해 뛴다. <쾌도 홍길동>이 현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뮤지컬 <홍길동>은 어느 특정한 시대가 아닌 전 시대의 지도층을 아울러 비판하는 모습을 보인다.

  홍길동은 민중의 가슴 속 답답함을 풀어주기 위해 태어났다. 시대 별로 조금씩 모습의 차이는 있지만 그 존재의 이유에 충실했다. 여기에 소개 한 작품들도 홍길동의 작은 조각들이다. <쾌도 홍길동>은 퓨전 사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판타지를 만들어 내고, 그 속에 현실을 절묘하게 투영했다. 이는 빠른 전개라는 점과 함께 시청자를 강하게 빨아들이고, 홍길동이라는 해결사가 악을 응징하도록 하여 통쾌감을 선사했다. 이에 반해 뮤지컬 <홍길동>은 역사적 고증에 기반을 두고, 홍길동이라는 인물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가 평소 알지 못했던 새로운 홍길동을 만나도록 해주었다. 하지만 관객의 관심과 공감을 얻기는 힘들었다. 또한, 완급 조절의 미흡과 부실한 뒷심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우리 시대를 보자. 지도층의 허세, 무능, 그리고 민중 위에 군림. 이런 모습이 우리 가슴 속을 답답하게 만든다면 홍길동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 홍길동을 깨우는 것은 우리의 역할이다. <쾌도 홍길동>에서 저잣거리 사람들의 입에서 홍길동이 만들어진 것처럼, 뮤지컬 <홍길동>에서 사람들의 절실함으로 홍길동이 움직인 것처럼, 너와 나가 능동적인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때 우리 옆에 홍길동이 있을 것이다.


:: 본 글은 <성공회대학보> 224호에 동시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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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67&newsid=20080928065304404&p=ytni

소리바다를 해지하기 위해 본사에 전화하고 삽질의 거듭 끝에 참지 못하고 YTN에 제보까지 했다는 사연을 듣고 직접 소리바다 해지 페이지를 찾아가보았다.

먼저 소리바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입 페이지를 찾았다.
과거 한달결제가 있었고 무제한으로 월 3,000원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분명 올랐고 약간은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은 느껴졌다.

다만 자동결제 때문에 이용자는 전혀 모르고 매달 결제가 되었다는 점은 동감하기 어려웠다.

왼쪽 이미지 바로 아래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자동결제 이용권은 매월 가입일에 선납으로 자동 결제되는 요금 상품입니다.
 자동결제 이용권은 별도의 해지 신청이 있기 전까지 매월 자동 결제됩니다.


과연 뉴스제보자는 자세히 읽기는 했던걸까?
깨알같이 적혀있던 것도 아닌 중요 내용만 요약해놓은 부분은 왜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을까?

다음은 해지 페이지를 찾아보았다.
직접 결제하지 않았던 필자는 해지 페이지를 직접 열람할 순 없었다.
하지만 해지 관련 안내를 찾는 것은 불과 15초만에 가능했다.

"첫 페이지 접속" > "FAQ" > "해지"키워드 입력.

이 내용을 검색했다면 해지 하는게 힘들다고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해지 신청을 하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페이지를 써놓은 것 뿐 아니라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주고 있다.


뉴스 제보자는 문의는 전화가 무조건 OK!라고 생각했던건 아닐까?
소리바다 관계자가 모자이크를 요구하지 않았던 이유를 알 것 같다.



YTN사장이 바뀌었다더니 슬슬 "李식 프레스 후렌들리"를 따르는 것 같다.

소리바다가 무너지면 음원저작권자들은 다른 음악사이트에도 지금보다 더 강한 요구를 할 수 있다.
때문에 몇번이고 무너질 뻔한 소리바다를 아직도 물고 늘어지는거다.
물론 지금까지 번번히 실패했고, 그 덕에 소리바다는 홍보효과를 얻었지만 말이다.

예전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소리바다는 아직 살아있고,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공격을 받고있다.
그리고 이번 뉴스는 아무것도 모르는 시청자들에게 소리바다를 나쁜 이미지로 바꾸려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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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에너지 UP?

§ Articles/etc., 2008/09/25 22:25 Posted by jETA
메일을 한통 받았다.
희망에너지 UP에 초대를 한다기에 그냥 무심코 클릭을 했는데, 처음보는 사이트다.


"내 메일 주소를 어떻게 알았지?"하는 생각에 문의 페이지를 찾아봤지만, 왠걸, 찾을수가 없었다.

알 수 있는건 첫페이지는 이벤트사이트처럼 참 요란하고, 무언가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사이트 하단을 보니 TFT(태스크포스팀. MB정부가 좋아하는 말.), 관련기관 등 무언가 국가에서 진행을 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영 찜찜한 마음은 숨길 수 없었다.

문제는 둘러보다가 "혹시 내가 가입을 했던가?"하여 ID찾기를 실행했는데, 주소창이 가관이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걸러지지 않는 주소창.



 * 모르는 주소에서 메일이 오고
 * 링크된 사이트가 허술하다.
 * 문의 페이지가 없다.
딱 피싱사이트 같아서 직접 한수원 홈페이지를 찾았다.


아, 직접 관련이 있으시단다.



결국에 내 메일 주소는 어디서 구했는지는 전혀 알 수 가 없었고, 한수원이 관련이 있다는 정보밖엔 얻을 수 없었다.
요즘같이 개인정보에 민감한 때에 이런 국가차원의 스팸을 날려주는 저의를 모르겠다.
아무튼, 국가기관에 대한 신뢰만 뚝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한수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직접 밝혀주길 바라지만.

"퍽이나 친절하게 응답하겠다."는 생각과, "어차피 내 정보는 이미 걸레."라는 생각에 그냥 포기했다.



PS1. 매일 "카지노 배당 30%", "온라인 바다이야기"같은 스팸. 죽겠다.
PS2. 이렇든 저렇든 한수원에서 스팸 날린건데, 참 李정부 답게 잘하는 짓이다.

심스마일, 그는 알바인가 ?

§ Articles/etc., 2008/05/28 22:04 Posted by jETA
요즘 한나라당 알바비가 떨어졌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가운데 심재철위원이 큰 웃음을 줘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른바 "심스마일 사태".

한나라당 알바를 대신하여 위원들도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인데, 네이버 모카페에 심위원을 비판하는 글에 악플을 단것이 사건의 시초.
그 아이디를 클릭하면 심위원의 블로그로 이동되었던 것이다.
문제는 다음아고라에서도 소위 "알바"의 닉네임과 심위원의 닉네임이 같다는 것도 심위원이 "알바짓"을 한다는 것의 또 하나의 증거로 부각된 것.
현재 심의원의 네이버 블로그의 모든 메뉴는 닫혀있는 상황이다. (심재철 : 네이버블로그 다음플래닛)

이에 네티즌들은 심위원에게 18원 혹은 1원의 후원금을 던져주며 조롱하고있다.
명목은 "알바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은 심위원이 알바를 대신하여 일을 하는지 아닌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 (물론 대한민국 국회위원중 대다수가 자질이 있었는진 의심스럽지만.)

만약 이것이 정부가 말하는 "국민과의 소통"이라면,
정말 할말없다.

심의원은 이번 일에대해 "사무직원이 했다."는 변명을 제외한 국민이 납득할만한 해명을 해야할 것이다.


ps1. 결국 이 개X끼, 사무직원 탓을 했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529114821988&cp=j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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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Second_edit님의 글

§ Articles/etc., 2008/05/20 20:38 Posted by jETA
초,중,고 애들이 생사를 포기하고, 이명박을 탄핵하려는 이유는
'시험, 성적'때문이다. 실제로 李정권 초기에 '국가의 청소년 교육'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여러 정책들을 실시 했다.
그 결과, 많은 청소년들이 훨씬 더 열심히 공부해야만 하는 상황에 다다르게 되었다.
청소년들이 왜 광우시위에 죽자사자 나가는건가?
이유는 간단하다. 청소년들의 대다수 (반內 4등~꼴등)는 공부에 행복을 느끼지도
않고, 공부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李 정권은 초,중,고 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여러 정책들을 시행했다.
그렇기에 청소년들은 청소년들을 '엄청 공부하게 하는 정권' 李정권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증오하게 된 것이다. 李정권이 아니였으면,,, 이렇게 까지 공부할 필요
없을 텐데,,, 라고 말하는 존재들이 초,중,고다.
그러니 초,중,고들의 대다수(반內 4등~꼴등)의 생각엔 李를 탄핵시키면,
초,중,고의 공부가 많이 줄어들고,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엄청난 시위를 일으키고,
탄핵사이트를 주도하며, 탄핵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다.
실제로 시위현장에 가면 초,중,고가 거의 70%가 넘는다.


사실 "님"을 붙일까 고민도 됐는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기 위해서...
떡밥인거 알면서도 보고나니까 화나네.
까놓고 솔직히 있는 그대로의 병신 아닌가 ?

저 글에서 전제하고 있는 가정은
+ 현재의 교육정책은 정상적이고 긍정적이다.
+ 시위참가 학생들은 중상위권 이하의 성적이다.
+ 탄핵추진 사이트의 운영진은 학생이다.
+ 광우병 반대 시위에 참가하는 이유는 공부시키는 이명박을 끌어내리기 위해서이다.
무엇하나 멀쩡한 사람의 뇌에서 이루어진 사고라고는 볼수가 없다.

현재의 입시제도, 취업난, 궁극적으론 사회구조 자체가 왜곡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소위 상위 0.4%와 국회의원을 제외하곤 모두가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 글에선 지금까지도 정상이었고 이제 2MB를 통해 세계 최고의 수준을 누릴것이라고 말을한다.
글쎄, 어륀지English는 할 줄 알고 협정문에 써진 영어는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짓을 하던지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중상위권 이하의 성적이란건, 내 지인이 상위권임에도 참가했으므로 패스다.
굳이 덧붙이라면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을 백(百) 붙잡고 물어보라.
아마 새로운 교육제도를 생각하고 있진 않았을것이다.
단지, 미친소 막자보자는 생각으로 참가했을텐데, 대체 무슨소릴 하는건지.

공부시키는 이명박을 끌어내리기 위해서란 생각은... ... 비판할 가치조차 못느끼겠다.
공부시키는 이명박을 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공부해야하는 이명박을 내리기 위해서이다.



추가로 second_edit의 다른말.
내가 알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韓國의 大多數는 근거 없이 '일반화의 오류, 충족이유율을 어김'을 저지르며, 나를 알바로 몰아간다.

추가로 jETA의 다른말.
네가 알바가 아니더라도 네 사상은 알바의 그것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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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bar 2000 - ChronFlow

§ Articles/etc., 2008/04/21 21:02 Posted by jETA


요즘 음악 듣는 맛이 나는게, 음악은 눈으로도 듣거든.
앨범재킷 이미지는 앨범 전체를 대표하는데 MP3를 이용하거나
컴퓨터를 이용하면 들고다니지 않는 한 볼 수가 없다는거야.

하지만 요즘은 관련 프로그램들이 쏟아지지.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Foobar에 PanelUI를 입혀주고
ChronFlow를 사용하는데, 보는대로 정말 캐간지.
다만 아쉬운건, 컴퓨터 사양이 딸려서 녹화가 부드럽게 되지
않았다는거 ?

설치는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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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재, 압박 커요.

§ Articles/etc., 2008/03/06 00:40 Posted by jETA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교재라는 말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입시를 위해 학교에서 교과서가 아닌 새로운 교재를 병행하여 수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사용하는 교재들은 문제집 혹은 자습서등을 이용하지요.

교과서에 없는 내용을 보충하며 학교 수업시간에 문제도 함께 풀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이지요.
우릴 위해 교재 한권 더 연구하시고 더 심도있는 수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말이죠, 저희는 내심 억울합니다.
3학년이 되고 개학 4일만에 추가로 구입한 교재가 4권입니다. 앞으로 몇권을 더 사야하지요.
학년을 올라오며 구입한 교과서 몇권은 지금 사물함에서 벌써 긴 잠을 잘 준비를 하는 녀석도 있어요.
서점은 연일 학생이 붐비고 어떤 책은 벌써 동나서 다른 동네의 서점으로 구입하러 가기도 하지요.

책값은 또 왜 이렇게 오르나요?
부모님께 책을 사야한다고 손 벌리는데 너무나도 죄송했습니다.
"교과서는 어쩌고 부교재를 사라니요?" 라고 선생님께 물었더니 그저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저희 학교 학생은 양반인가봅니다.
제 친구네 학교는 정규 수업시간에 쓰는 부교재와 강제로 하는 보충 수업시간에 쓰는 부교재를 모두 구입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부교재를 사용한다는건 교과서를 거의 사용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는게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또, 사실이 그렇습니다.
영어에 경우에는 교과서 12과 중 4과만을 수업한 뒤에 나머지는 부교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과목도 거의 다를게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자원 낭비, 돈 낭비인 것 같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교과서는 구입하지 않고, 아니면 교과서의 내용을 개정하고, 그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저같은 학생들은, 교재에 들어가는 5만원, 6만원, 혹은 그 이상의 돈에도 압박감을 느낍니다.

어떻게든 이런 상황을 바꿔줄 방안을 원합니다,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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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30분 이내의 아이스크림은 건강에 좋다는 뚱딴지같은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우송대학교의 식품영양학으로 저명한 송이금박사는 “식후 30분 이내의 아이스크림 섭취는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오히려 먹지 않을 때보다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미국 의학잡지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와 영국 ‘Age and Ageing’ 등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건장한 성인 남성들에게 식후에 140ml의 아이스크림을 섭취하게 한 결과 밥의 탄수화물과 아이스크림의 지방이 변성을 일으켜 소화과정에 도움을 주며 혈당률을 낮추기까지한다.

다소 예상을벗어난 결과를 밝혀낸 이 연구는 만 23세 남성 1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기사 더 보기...]

흠... 그럼 난 건강해지는 길을 이미 몸소 실천하고 있던건가 ??

거참 반가운 뉴스군, 엄마한테 보여드려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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